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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역주의 타파 한걸음 앞으로 이니하고 싶은거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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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주공화 19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


제19대 대통령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 도착해 두 손을 번쩍 들어 환호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최순실 국정 노단으로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으로


2017년 5월 9일 이른바 장미 대선이 치루어 졌습니다.


지금것 대한민국은 지긋한 지역 주의에 빠져



그들만의 정치가 기득권을 누리며


국민이 제외된 그들의 세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87년 직선제 이후에도


영호남이 분열된 지역 주의


노무현 대통령의 바램이


지긎지긎한 지역 주의 타파를 왜치며 민주당 깃발로 부산에서 


고배를 마시며


대통령이 되고서도 이루지 못한





친구이자 동반자로 함께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2017년 5월 9일 오늘 


개표결과 TK에서의 지지는 미약 했으나


그래도 전국에서 고른 지지 특히 젊은 층의 압도적 지지로


지역주의없이 정책과 이념으로 


우리의 대표자로 리더 를 뽑는 기쁨을 누림니다



아직 끝난게 아닌거 다들 아시죠


앞으로


 5년뒤 10년뒤 말 뿐인 미래가 아닌 내일을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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