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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구 광역시청 긴급재난문자 나만 불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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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재난 문자 나만 불편 한가?




요즘 들어 경주지진과 그리고 이어진 포항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긴급재난 문자의 필요성이 대두 되면서 


과거 경주지진때 늦장 재난 문자로 비판 받은적이 있었지요


포항 지진때 재난 문자가 빨라 진걸 모두 느꼈을 겁니다..



위 사진을 잘 보세요


위 사진은 지난 해 포앙 지진시 받은 재난 문자 입니다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와 대구광역 시청의 긴급재난문자가 같이 온게 보일겁니다.


다른게 보이시나요


문자를 받은 곳은 대구였습니다..


지진과 같은 재난에 빠르게 대응 하는건 잘 하는일이고 칭찬하여야 마땅합니다


긴급재난때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수 있다는데 이의는 없습니다..


모두 동의 하실꺼라 압니다


자 이제 대구시의 재난 문자의 문제를 말하려 합니다



위 사진이 보이시나요


재난문자의 내용이 보이나요?


15일 22시 대구 미세먼지 경보를 주의보로 전환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물론 미세먼지 심각하죠


야외 활동시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할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 입니다..


아침 6시 20분에 여러부늘은 머하시나요?


전 아직 꿈나라에 있을 시간 입니다


이런 문자를 새벽에 받으면 얼마나 놀랄까요


그것도 세통씩이나 난 지진 난줄 알았네요


긴급 재난문자는 위급항때 모두에 도운에 될수 있는 중요한 통신 수단입니다


너무 남용 된디고 느낍니다


미세먼지 까지 긴급재난문자를 보내야 하는 걸까요?


이게 긴급한 내용입니까?


재난 문자를 너무 남용하면 시민들이 


재난문자 기능 끄게 하는 역효과가 안생길까요


긴극재난문자는 꼭 필요 할때 받았으면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그젹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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